
일산 마친 뒤 안내
끝나고도 느긋하게
마친 뒤에는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하려 하기보다 급한 것만 마치고 남은 건 나중으로 미루셔도 돼요. 원하신다면 마친 뒤엔 따뜻한 이불 속에서 차를 마시며 조용히 하루를 닫아 보세요.
마친 뒤에도 노곤한 기분을 오래 간직하시려면 바쁜 연락을 하기보다 눈을 감고 숨을 고르세요.
끝난 뒤 보리차 한 잔을 가까이 두고 느긋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도 좋은 쉼이에요.





뻐근한 몸을 이끌고 멀리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든 머무시는 곳으로 가서 느긋하게 돌봐 드려요. 이곳은 24시간 쉬는 날 없이 받으실 수 있어서 일정이 빠듯해도 받을 때를 잡기가 수월해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다리 마사지는 흔히 허벅지에서 발목까지를 손바닥으로 차근차근 눌러 주는 관리를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같은 말로 불려도 몸 상태마다 순서와 속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서 시작 전에 오늘 몸 상태를 듣고 시작해요.
다리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기본으로 나란히 진행해요.
이런 관리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차근차근 짚어 드릴 테니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쓰고,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해요.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오일과 용품을 가져가요.
처음엔 별다른 바람이 없다면 몸 전체를 두루 살피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 볼게요. 이런 쉼이 낯설어 머뭇거려지신다면, 계신 곳에서 그저 누워 계시는 것으로 충분해요. 여기서는 특별한 것을 하기보다 편히 누운 채 쉬는 시간을 드리는 데 정성을 들여요.
며칠 내내 남은 뻐근함을 잠시 내려두고 누워 쉬는 시간이 되도록 곁에서 살펴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편하게 물어보세요
무슨 요일이 편하신지 한 줄만 남겨 주시면 일정 맞추기가 더 수월해져요. 바라시는 것을 정확히 말하기 어려워도 짧은 낱말로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세기를 잡아 드려요.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여쭤야 할지 망설여지신다면 짧은 한 줄만 남겨 주셔도 돼요.
문자 버튼 하나로 알고 싶은 걸 손쉽게 물어볼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맡고,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맡아요.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리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와요.
이 근처 어디서든 관리사는 단정한 몸가짐과 조심스러운 움직임으로 쉼을 지켜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담당 관리사는 같은 마음으로 불편한 곳을 차근차근 확인하고 손을 얹어요. 마칠 때가 다가오면 담당 관리사가 세기는 어떠셨는지 가볍게 물어보고 차분하게 마무리해요.




피부에 부드럽게
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처음이라 걱정되시면 먼저 양을 줄여 진행하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끈적이는 느낌이 싫으신 분은 먼저 말씀해 주시면 첫 손길부터 양을 줄여서 진행해요. 오일은 넘쳐도 너무 적어도 불편할 수 있어서 바르는 양은 손님 느낌에 맞춰요. 더운 날엔 오일 감촉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써 달라고 미리 말씀해 주셔도 괜찮아요.
오일 양이나 향에서 마음에 걸리는 게 작은 거라도 있으시면 언제든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누워 있는 동안 방 안에 퍼진 잔잔한 향을 느끼며 숨을 천천히 쉬어 보세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마친 뒤에는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하려 하기보다 급한 것만 마치고 남은 건 나중으로 미루셔도 돼요. 원하신다면 마친 뒤엔 따뜻한 이불 속에서 차를 마시며 조용히 하루를 닫아 보세요.
마친 뒤에도 노곤한 기분을 오래 간직하시려면 바쁜 연락을 하기보다 눈을 감고 숨을 고르세요.
끝난 뒤 보리차 한 잔을 가까이 두고 느긋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도 좋은 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