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오일과 향
은은한 향으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피부가 예민하시면 우선 양을 덜어 진행하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오일이 낯서시면 우선 양을 줄여 진행하고, 중간에 말씀대로 조절해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다가 오일이 많을까 망설이셨다면 그 얘기부터 처음에 일러 주세요.
느긋하게 펴 바른 오일 덕분에 손바닥이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감촉을 누운 채 느껴 봐도 좋아요.



지금 계신 곳에서 편한 차림으로 누워 계시면 몸 전체를 고르게 살피며 진행해요.

미리 약속드려요

은은한 향으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피부가 예민하시면 우선 양을 덜어 진행하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오일이 낯서시면 우선 양을 줄여 진행하고, 중간에 말씀대로 조절해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다가 오일이 많을까 망설이셨다면 그 얘기부터 처음에 일러 주세요.
느긋하게 펴 바른 오일 덕분에 손바닥이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감촉을 누운 채 느껴 봐도 좋아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쉬어 가고 싶은 날
남자 스웨디시는 스웨덴식 오일 관리 가운데 몸을 살펴 주는 사람이 남성인 경우를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이름이 같아도 몸 상태마다 순서와 속도가 제법 다를 수 있어서 처음에 원하시는 세기를 듣고 시작해요. 이름만으로는 남자 스웨디시가 무엇을 하는 건지 헷갈리신다면 궁금한 것부터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평소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분께도 말없이 흘러가는 이런 쉼이 잘 맞아요.
비행기 안에서 내내 앉은 하루엔 그 뒤만큼은 할 일은 내려놓고 가만히 누워 쉬는 쪽을 골라 보세요. 다리가 곧잘 저려 오는 분이라면 지친 한 주 끝에 한동안 계신 곳에서 눈을 감고 쉬셔도 돼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리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아요.
함께할 관리사는 모두 남자라서 미리 아실 수 있게 그 점을 먼저 짚어 드려요
만약 중간에 잠깐 쉬고 싶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잠시 멈췄다가 흐름을 이어 가요.
가만히 계셔도 관리사가 몸의 반응을 따라가며 차분히 조절하지만 원하는 게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깔끔하게 시작해요
쓰실 타월을 준비하고,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부터 해요.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쓰고, 수건은 따로 챙겨 가요.
이 근처에서 쉬실 분이라면 깔끔함 걱정은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만 지니고 계세요.
남자 스웨디시를 알아보실 때 청결부터 보신다면 그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게 신경 쓸게요. 수고로움은 내려놓고 편안함은 오롯이 누리실 수 있도록 차근차근 챙겨요.
깔끔하게 정리된 주변은 그 자체로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쉼으로 이끈다고 생각해요.

일정에 맞춰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도 받고 싶은 때를 짧게 말씀해 주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볼 테니 걱정 마세요. 바쁜 날엔 60분부터 짧게 받으시고 쉬는 날엔 더 길게 천천히 받아 보셔도 괜찮아요.
일주일을 닫는 토요일 저녁은 이튿날 여유가 있어서 느긋하게 누워 계시기 괜찮은 때예요. 한가한 오후처럼 느긋한 무렵에 누우시면 시계 볼 일 없이 쉬어 가실 수 있어요.
한동안 이 근처에서 정신없이 달려왔다면, 다가오는 휴일 조금이라도 몸을 맡기는 시간으로 내어 주세요. 주말 낮처럼 햇빛이 창으로 드는 무렵에 쉬어 가시면 꿈결처럼 느긋한 휴식이 돼요.

계신 곳에서 그대로
호텔, 펜션이나 주택처럼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부담 없이 쉬어 가세요.
지내시는 곳까지 찾아가 그 공간에서 천천히 전신을 살피고, 끝난 뒤에도 편히 쉬실 수 있게 조용히 나서요.
가게에 가면 짐을 맡기느라 손이 많이 가지만, 계신 곳에선 그런 수고를 덜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하루가 빡빡한 날에도 오가는 시간을 아낄 수 있게 계신 곳으로 찾아가요.

몸이 무거운 날에
이런 관리를 알아보는 이유가 쉬고 싶어서라면, 우선 가만히 누워 숨부터 고르세요. 팔 놓인 자리가 안 맞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원하시는 대로 고쳐 가며 살펴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