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으실 곳 안내
머무시는 곳에서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모텔이든 펜션이든 사무실이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낯선 곳에선 짐을 맡기느라 분주하지만, 계신 곳에선 그럴 일이 없어요.
이 근처에서 한 주를 마치고 돌아온 뒤 다시 나가기 싫을 때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요.
사람 많은 날엔 이 근처의 붐비는 길을 나서지 않고도 지내시는 곳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뻐근한 몸을 이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 차분히 돌봐 드려요.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바라시는 때를 정해 말씀해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가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경력 있는 관리사가 오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맡아요.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리고,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어요. 관리사와의 첫 순서는 불편한 곳을 조심스럽게 묻는 가벼운 인사로 시작돼요.

머무시는 곳에서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모텔이든 펜션이든 사무실이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낯선 곳에선 짐을 맡기느라 분주하지만, 계신 곳에선 그럴 일이 없어요.
이 근처에서 한 주를 마치고 돌아온 뒤 다시 나가기 싫을 때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요.
사람 많은 날엔 이 근처의 붐비는 길을 나서지 않고도 지내시는 곳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써서 이어 가고, 바르는 양은 말씀대로 조절해요. 끈적임이 싫으시면 우선 양을 줄여 진행하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맞춰요.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부터 하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오일과 용품을 챙겨 가고, 누울 곳엔 시트를 펴 두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관리가 끝난 뒤의 노곤함을 핑계 삼아 남은 시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셔도 좋아요.
관리 뒤엔 오늘 해야 할 일을 한꺼번에 하기보다 급한 것만 마치고 다른 일은 나중으로 미뤄 두셔도 괜찮아요. 끝난 뒤 따뜻한 차 한 잔을 손에 들고 느긋하게 천장을 올려다보는 잠깐도 좋은 마무리예요.
마친 날엔 자리에 눕기 전에 그날의 손길을 가만히 떠올리며 얇은 이불을 덮어 보세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이런 분께 잘 맞아요
림프 페이셜는 두 손으로 귀 아래와 목 옆을 가볍게 쓸어 주는 손길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온몸을 두루 살펴 가는 건 같고 손길의 세기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그때그때 정해요.
얼굴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기본으로 함께 챙겨요. 장바구니를 들고 언덕길 걸은 하루였다면 잠들기 전엔 어깨와 허리가 느긋하게 쉬어 갈 틈을 한 번쯤 마련해 주세요. 천장 보며 멍때리고 싶은 분이라면 처음이시더라도 관리 내내 어색해하지 말고 바라는 대로 계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온종일 선 채로 보낸 날엔 느긋하게 등을 대고 누워 쉬어 가세요. 무엇보다 고요한 시간을 좋아하는 분께도 말없이 흘러가는 이런 쉼이 잘 맞아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